워스트 스케잇샵(WORST SKATESHOP)의 첫 이벤트가 2016년 10월 1일 컬트(훈련원 공원)에서 열렸다. 워스트 스케잇샵은 스케이터들의 개인작업과 소장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프로젝트로, 참여 스케이터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취향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워스트 스케잇샵은 앞으로 좀 더 다채로운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식을 확인해보자.
워스트 스케잇샵(WORST SKATESHOP)의 첫 이벤트가 2016년 10월 1일 컬트(훈련원 공원)에서 열렸다. 워스트 스케잇샵은 스케이터들의 개인작업과 소장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프로젝트로, 참여 스케이터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취향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워스트 스케잇샵은 앞으로 좀 더 다채로운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식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