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딩 애뉴얼은 칼하트WIP 스케이트보딩 팀에서 지난 한 해 동안의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잡지이다. 이번 3호에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프로젝트에 접근하고, 지금까지 진행해 온 프로젝트를 보다 정교하게 정리하고자 했던 노력과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자 했던 처음의 구상 단계를 담았다고 한다. 스케이트보딩 애뉴얼은 단순히 칼하트가 무엇을 해왔는지를 정리한 책이 아닌, 하나의 세계관을 가지고 스케이트보딩 문화를 바라보는 잡지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독자를 고려하여 편집과 레이아웃, 프린팅에 신경 썼다고 한다. 이번 호에는 특히 작년 4월 서울과 송도를 방문했던 칼하트 스케이트보딩 팀 애런 해링턴(Aaron Herrington), 앤드류 윌슨(Andrew Wilson), 크리스 밀릭(Chris Millic), 데시(Deshi), 제롬 캠밸(Jerome Campbell), 조셉 비에(Joseph Biais), 그리고 맥스 파머(Max Palmer)의 스케이트보딩 트립 사진이 담겨 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포토그래퍼 펩킴(Pep Kim)의 스케이트보딩 트립 사진과 포토그래퍼 애스턴 흐스므 황(Aston Husumu Hwang), 백승우(Seung Woo Back)의 사진이 함께 하는 스케이트보딩 애뉴얼 3호는 칼하트WIP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1년에 한 번, 칼하트WIP에서 발행 영어
소프트커버
2500부 발행, 235 X 300 mm 216페이지+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