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적인 재능과 재치를 겸비한 스케이터 마크 존슨(Marc Johnson)이 오는 10월 14일 스케이트 코파 코트 서울(Skate Copa Court Seoul)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스케이트보딩 씬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자처해온 마크 존슨, 그가 걸어온 발자취 중 일부를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Modus Operandi (2000): 스케이터로써 마크 존슨의 입지를 확고히 만들어준 비디오 파트라고 할 수 있다. 창의력과 스타일을 겸비한 그의 스케이팅은 전 세계 스케이트보딩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마크 존슨의 이메리카(Emerica) 시절 시그니처 슈즈가 눈에 띄던 파트.


Yeah Right! (2003): 마크 존슨이 초콜렛(Chocolate Skateboards)로 이적 후 처음으로 공개한 파트. 바바리 맨으로 등장하는 그는 코트 안에 초콜렛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며 자신이 초콜렛의 가족이 된 사실을 알린다. 특히 펀박스와 매뉴얼 패드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그의 스케이팅은 그가 왜 당대 최고의 브랜드인 초콜렛과 라카이(Lakai)의 팀 라이더로 합류하게 되었는지 설명하기에 충분했다.


Marc Johnson’s Top 5 things about living in the woods (2009): 초콜렛의 모기업인 크레일탭(Crailtap)이 공개한 이 인터뷰는 당시 숲 속에서 살던 마크 존슨에게  숲 속 생활의 좋은 점을 묻고 있다. 그의 대답은 영상으로 확인하자.


LAKAI MARC JOHNSON LOST AND LAKAI’D (2013): 그의 오랜 신발 스폰서였던 라카이(Lakai)에서 공개된 영상으로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그의 스케이팅의 정수를 보여준다. 여담이지만 그의 패션은 언제나 한결같다.


adidas Skateboarding /// On Your Marc MJ x Matchcourt Mid (2017): 최근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adidas Skateboarding)의 새로운 팀 라이더로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아디다스를 통해 모습을 공개한 영상.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의 주력 모델인 매치코트(Matchcourt)를 베이스로 한 이 모델은 그가 선택한 컬러웨이와 소재가 돋보인다.

다가오는 10월 14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스케이트 코파 코트 서울(Skate Copa Court Seoul)”에서 마크 존슨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두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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