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너스 보드윅(Magnus Bordewick)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그는 엄청난 팝과 가공되지 않은 원초적인 스타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늘은 스케이트 코파 코트 서울(Skate Copa Court Seoul)을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젊은 스케이터 매그너스 보드윅에 대해 알아보자.


Firetre(2015): 이 파트는 전세계 스케이트보딩 팬들에게 그의 이름을 알린 파트라고 할 수 있다. 길들여지지 않은 날짐승과도 같은 그의 스케이팅을 트래셔(Thrasher Magazine)에서는 아래와 같이 평가했다.

“This part is straight up SICK. Raw style, gorilla mobbin’ through Norwegian streets… You gotta love it.”

이 파트를 보는 당신, 이 에너지 넘치는 노르웨이 청년의 매력에 정말 넘어가지 않을텐가?


Tigerstaden(2017): 매그너스 보드윅은 한층 완성된 스타일로 올초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엄청난 팝과 스피드, 짐승같은 몸놀림과 트릭 셀렉션은 마치 전성기의 큄 카도나(Quim Cardona)를 보는 것만 같다.

다가오는 토요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스케이트 코파 코트 서울을 방문하는 당신이 야성미 넘치는 스케이터 매그너스 보드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앞서 소개한 것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이벤트 현장에 방문하여 그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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